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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인문 사회 과학

#2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깨알 정리(P.42~49) 인간 협력의 배경은 뒤담화 능력!

by Bon ami Bon ami 2020. 5. 25.


제 목소리는 청록색으로, 책의 내용은 검정색으로 차이를 두었습니다.

 

1부 인지혁명

 

2. 지식의 나무

 

인지혁명이란 약 7만 년 전부터 3만 년 전 사이에 출현한 새로운 사고방식과 의사소통방식을 말한다.

무엇이 인지혁명을 촉발했을까? 

우연히 일어난 유전자 돌연변이가 사피엔스 뇌의 내부 배선을 바꿨다는 이론이 가장 유력하다.

덕분에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으며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언어를 사용해 의사소통을 하게 되었다. 

이것을 지식의 나무 돌연변이라 부를 수 있다.

우리의 언어는 무엇이 특별할까?

가장 보편적인 대답은 우리의 언어가 매우 유연하다는 것이다. 

또 인간의 언어가 진화한 것은 소문을 이야기하고 수다를 떨기 위해서다.

(, 뒷담화를 하기 위해서 진화했다는 것.. )

세상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다 보니 언어가 진화했다. 

동물들은 생존을 위해 언어를 사용하지만(: 조심해! 사자야!), 인간은 사회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더 공을 들인다. 

사회적 협력은 우리의 생존과 번식에 핵심적 역할을 한다.

하여 인간의 뒷담화는 악의적인 능력이지만, 많은 숫자가 모여 협동하려면 반드시 필요하다. 

사피엔스가 더욱 긴밀하고 복잡한 협력 관계를 발달시킬 수 있는 것은 뒤담화 덕이다. 

우리 언어의 진정한 특이성은 정보전달 능력에 있지 않다.

그보다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능력에 있다.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인간의 상상 속에 존재하는 그 무엇을 말합니다. , 인간이 상상으로 지어낸 것들.. : 전설, 신화, , 종교.. )

전설, 신화, , 종교는 인지혁명과 함께 등장했다.

이전의 많은 동물과 인간 종이 조심해! 사자야!”라고 말할 수 있었다면, 인지혁명 덕분에 사피엔스는 이렇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사자는 우리 종족의 수호령이다.”

(“조심해! 사자야!”는 눈 앞의 현실인 팩트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피엔스가 말하는 수호령은 인간이 상상으로 지어낸 존재입니다. ,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것입니다.)

허구 덕에 우리는 단순한 상상을 넘어서 집단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 되었다. 

신화를 창조했고 그런 신화들 덕분에 사피엔스는 많은 숫자가 모여 유연하게 협력하는 유례없는 능력을 가질 수 있었다.

사피엔스는 많은 이방인들과 매우 유연하게 협력할 수 있다.

사핀엔스가 세상을 지배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사피엔스의 뒷담화는 알고 보니 굉장한 것이네요. ㄷㄷㄷ 

인간을 다른 여타 동물과 차별화시킨 엄청난 능력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유연하게 협력함으로써 놀라운 힘을 갖게 된 배경이 바로 뒷담화라니.. 정말 놀라운 추론이네요..  

아리스토텔레스가 간파한 것처럼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이 사회적 관계를 견고히 하는 것은 언어능력보다도, 디테일하게 말하자면 뒤담화능력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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