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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경제 경영 자기계발

The Having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감사함의 마법

by Bon ami Bon ami 2020. 7. 3.

The Having     이서윤홍주연 지음 수오서재



 

누구나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것처럼 누구나 부자가 될 자격을 갖고 태어났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300만 달러에서 700만 달러의 재산을 가질 수 있는 운이 있어요.”(P.64)

와우!! 300만 달러~700만 달러라니... 얼른 계산기를 두드려 보니 36억 원 ~84억 원 정도. 생각만 해도 흐뭇한 액수입니다. 평소 자기계발서는 잘 안 읽는 편이긴 했지만 이 책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사실 저자 이서윤님에 대해선 신문을 통해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행운의 여신이며, 7세라는 어린 나이에 운명학에 입문하여 주역, 명리학, 자미두수, 점성학 등 동서양의 운명학을 익히고, 10만 건의 사례를 데이터화하여 분석했다는 것. 무척 궁금해하던 차였습니다.

저로 말하면 늘 부자가 되고 싶었으나, 왠지 돈이 저를 피해간다고 느끼는 1인입니다.

우리가 느끼고 집중해야 할 것은 바로 이 순간이에요. Having은 지금 이 현실에서 출발해야 해요. 미래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인 셈이죠.”

“Having은 우리의 렌즈를 없음에서 있음으로 바꾸는 방법이에요.”

“‘있음에 주의를 기울일 때 당신을 둘러싼 세계는 다르게 인식될 거예요. ‘없음의 세상에서 있음의 세상으로.”(P.55)

그러니까 저는 늘 없음이라는 렌즈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었어요. 늘 쪼들리는 게 당연했던 것이죠.

“Having은 부를 끌어당기는 힘이에요. 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더 많은 물을 쉽게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죠. 이 모든 것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감정만으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어요.”(P.64)

Having이 부를 끌어당기는 힘이라니... 자신의 감정만으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라니... 이서윤 님의 말대로라면 저는 적어도 36억에서 84억 정도는 가질 수 있다는 것. 그것도 제 감정만으로 가능하다는 것.

이렇게 놀라운 일이...

사람은 자신다워질 때 스스로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내면의 힘을 발견하게 되죠. Having은 그걸 위한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랍니다.”(P.76)

‘Having’감사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 나는 쾌적한 집에 살면서 이렇게 사랑스럽게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을 수 있구나! 참 감사한 일이다.’라는 감사의 마음.

빵 만드는 사장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어디에선가 읽은 내용인데 좀 황당한 이야기였습니다. 그 사장님은 매일 자기가 만드는 빵에게 고맙다” “사랑한다” “예쁘다라고 말했답니다. 좀 정신 나간 사장님 아닌가요? 사장님은 자신만 그러는 게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강요했대요. 빵에게 고맙다” “사랑한다” “예쁘다라고 말하라고요. 그런데 그 사장님 빵이 참 맛있었답니다. 그래서 나날이 불티나게 팔렸대요.

생각해 보니 그렇게 매일 빵에게 고맙다” “사랑한다” “예쁘다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빵을 허투루 만들 수 있었겠나 싶어요. 그렇게 고맙고, 사랑하고 예쁜데... 재료를 고를 때도 정성껏, 반죽도 정성껏, 구울 때도 정성껏... 아마 그랬을 것 같습니다. 고맙단 마음이 빵을 정성껏 만들게 했겠죠, 당연히. 정말 마음이 모든 걸 만든다는 건 사실입니다. 결국 마음이 문제입니다.

진짜 부자는 오늘을 살죠. 매일 그날의 기쁨에 충실하니까요. 가짜 부자는 내일만 살아요. 오늘은 내일을 위해 희생해야 할 또 다른 하루일 뿐이죠.”

지금 이 순간에 기쁨을 누리며, 감사하며 산다면 매 순간 충만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치 오늘만 사는 것처럼 살아보려구요.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으니까요.

진짜 부자에게 돈이란 오늘을 마음껏 누리게 해주는 수단이자 하인이에요. 반대로 가짜 부자에게 돈은 목표이자 주인이죠. 그 돈을 지키고자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거예요.”(P.102)

가짜 부자가 돈을 주인으로 섬기고 자신을 희생한다고? 저에게도 그런 모습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보다 돈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아들이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입니다. 책값을 주지 않았던 일이 있습니다. 딸은 전공 서적을 도서관에서 빌리거나 중고로 사거나 해서 어쨌든 자신의 용돈에서 해결했기에 아들이 책값을 달라고 했을 때 누나는 자기 용돈으로 모든 걸 해결했는데.. ”라며 찜찜한 마음으로 책값을 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아들은 절대로 책값 달라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들이 많이 속상했던 것 같습니다. 전공서적은 한 권에 30만 원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제가, 사랑하는 아들보다 돈을 섬겼던 거였습니다. 많이 후회됩니다.

그렇습니다. 돈은 저의 소중한 존재들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자 하인입니다. 제가 참 어리석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감정이란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귀중한 에너지예요. 게다가 감정 에너지는 생명력과 연결되어 있죠. 어떤 인공지능도 표현을 모방할 뿐, 실제적인 감정 에너지를 가질 수는 없어요. 하지만 감정을 잘 활용한다면 부를 가져다주는 원천이 될 수 있어요.”

우리는 감정을 저급한 것으로 폄하합니다. 이성적인 사람이라는 평을 들으면 칭찬받은 것으로 생각하고 기뻐하지만, 감정적인 사람이라고 하면 자신을 평가절하 했다고 생각합니다. 유발 하라리는 <호모데우스>에서 감정급속 알고리즘이라고 설명합니다. 아주 빠른 판단이 필요할 때, 순간적으로 결정하고 재빠르게 행동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을 때, 감정이 그런 일들을 순식간에 처리할 수 있게 한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면 굶어죽기 직전의 한 원숭이가 있는데 바나나를 발견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 순간 운 나쁘게도 주위에 사자가 있었습니다. 이 원숭이는 결정을 해야만 했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바나나를 먹든지 사자를 피해 도망치든지. 사자는 오래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에 이 원숭이는 빠른 결정을 내린 후 행동에 옮겨야 합니다. 원숭이는 바나나를 잽싸게 집은 후 도망치기로 합니다. 결과는 성공입니다. 사자가 다가오는 시간보다 원숭이가 바나나를 집어 들고 도망가는 시간이 더 짧았던 것입니다.

이렇게 아주 짧은 시간에 계산을 마치게 하는 것이 감정입니다. 바로 급속 알고리즘. 급속 알고리즘이 뛰어나지 않은 원숭이들의 후손은 지금 여기 없습니다. 생존경쟁에서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살아남은 원숭이들은 뛰어난 급속 알고리즘을 검증받은 원숭이들입니다. 이렇게 감정은 오랜 세월 검증을 거친 뛰어나고 정교한 알고리즘인 것입니다.

감정은 절대로 이성보다 하찮은 존재가 아닙니다. 알고 보면 매우 정교하고 중요한 존재입니다. 이서윤 님의 말처럼 감정이란 우리가 태어날 때 우주에게 선물 받은 귀중한 에너지입니다.(선조들의 DNA에 축적된 삶의 지혜) 저의 감정이 지금 어떤지 늘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더듬이를 쫑긋 세우고 제 감정이 말하는 소리를 귀담아 듣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서윤 님은 자기만의 시간에 가라앉는 명상의 시간을 가지라고 합니다. 저도 자신만이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이서윤 님이 말한 대로 감정이란 현실을 변화시키는 귀중한 에너지입니다. 감정 에너지는 생명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옛날에 상사병에 걸리면 죽는다는 얘길 듣고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제는 이해합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그 사람은 절망한 것입니다. 절망이 한 사람을 죽게 한 것입니다. 감정은 생명력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밀가루 반죽과 같아요. 다양한 가능성으로 존재하죠. 우리가 관찰하고 인식하고 느끼는 에너지가 반죽의 모양을 형성하는 거예요. 그리고 완성된 반죽이 굳으면 우리 앞의 현실이 되죠. 다시 말해 쿠키를 어떤 모양으로 빚고 구워낼지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는 말이에요.”

우리는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스스로 바꿔갈 수 있어요.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진 존재니까요.”(P.158~159)

저의 미래는 밀가루 반죽입니다. 저 스스로 반죽의 모양을 만들어 갑니다. 어떤 모양의 쿠키를 구워낼지는 저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스스로 바꿔갈 수 있습니다. 저 자신이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진 존재니까요...

몇 년 전에 돌풍을 일으켰던 드라마 <도깨비>가 생각납니다.

<도깨비> 12화에서 덕화(육성재 분)의 몸을 빌려 신이 현신했다. 그는 신은 여전히 듣고 있지 않으니 투덜대기에. 기억을 지운 신의 뜻이 있겠지 넘겨짚기에. 늘 듣고 있었다. 죽음을 탄원하기에 기회도 줬다.”면서 그럼에도 신의 계획 같기도, 실수 같기도 한가?”라고 되물었다. 이후 운명은 내가 던지는 질문이라며 덕화의 몸에서 떠났다. “특별히 사랑하여라는 이유로 김신(공유 분)에게 난제를 남긴 이기적이고 변덕스러운신이었다.

운명은 내가 던지는 질문

그러면 그 질문에 대답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렇죠. 저죠. , 그렇습니다. 저입니다. 그러니까 저의 운명은 정해진 게 아닙니다. 저의 운명은 밀가루 반죽입니다. 그 반죽을 빚는 사람은 저 자신입니다. 저는 저를 둘러싼 세계를 스스로 바꿔갈 수 있습니다. 저 자신이 바로 미래를 창조하는 자입니다. 그 에너지는 제 안에 있습니다.

행운은 우리의 노력에 곱셈이 되는 것이지 덧셈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노력이 0이면 거기에 아무리 행운을 곱해도 결과는 0이에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말이에요.”(P.255)

그렇습니다. 행운도 준비된 자에게 허락됩니다. 노력하지 않고 바라기만 한다면 터무니없는 얘기죠. 이서윤 님의 말처럼 운의 세계는 뿌린 대로 거두는 섭리대로 움직이니까요.

그래서 설날에 주고받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덕담은,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라고 바꿔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

감정이 생명력이라는 것

범사에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 이서윤 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상 깊은 문장들>

있는 그대로의 슬픔에 충분히 머무르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야 슬픔이 고여 있지 않고 강물처럼 흘러가게 되죠.”(P.43)

우리가 느끼고 집중해야 할 것은 바로 이 순간이에요. Having은 지금 이 현실에서 출발해야 해요. 미래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인 셈이죠.”

“Having은 우리의 렌즈를 없음에서 있음으로 바꾸는 방법이에요.”

“‘있음에 주의를 기울일 때 당신을 둘러싼 세계는 다르게 인식될 거예요. ‘없음의 세상에서 있음의 세상으로.”(P.55)

누구나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것처럼 누구나 부자가 될 자격을 갖고 태어났죠.”

“Having은 부를 끌어당기는 힘이에요. 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더 많은 물을 쉽게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죠. 이 모든 것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감정만으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어요.”(P.64)

빠르면 2, 늦어도 3개월이면 Having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죠.”

지금 하고 싶은 걸 참을 필요가 없어요. 마시멜로는 하루에 하나가 아니니까요.”(P.71)

삶이란 내 안의 여러 가지 를 찾아 통합시켜가는 여정이죠. 홍 기자님은 결국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해요. 사람은 자신다워질 때 스스로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내면의 힘을 발견하게 되죠. Having은 그걸 위한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랍니다.”(P.76)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 그게 Having의 첫걸음이에요.”(P.87)

태양은 우리가 등 돌리고 있는 그 순간에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죠. 방향을 바꾸기만 한다면 언제든 따사로운 햇볕을 누릴 수 있어요.”

눈에 보이는 사실에 속지 마세요. 진실은 의외로 간단해요. 긍정적인 에너지로 돈을 누리면 반드시 더 큰돈을 당겨올 수 있어요. 에너지는 원인, 물질은 결과로 따라오죠.”(P.93)

진짜 부자는 오늘을 살죠. 매일 그날의 기쁨에 충실하니까요. 가짜 부자는 내일만 살아요. 오늘은 내일을 위해 희생해야 할 또 다른 하루일 뿐이죠.”

진짜 부자에게 돈이란 오늘을 마음껏 누리게 해주는 수단이자 하인이에요. 반대로 가짜 부자에게 돈은 목표이자 주인이죠. 그 돈을 지키고자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거예요.”(P.102)

인연의 종류와 성격, 그리고 어떻게 돈이 들어올지는 사람마다 달라요. 하지만 진짜 부자들의 공통점은 좋은 인연을 알아보고 그것을 소중히 가꿔간다는 데 있죠. 그들이 인연을 통해 Having의 과실을 거두게 되는 것도 이 때문이죠.”(P.117)

사례를 살펴보니까 진짜 부자들도 귀인에게 보답한 것처럼 보여요.”

맞아요. 무임승차하는 사람은 없어요. 진짜 부자는 공짜 점심은 없다란 말을 명심하죠. 좋은 인연을 가꾸고 투자할 줄 아는 셈이에요.”(P.120)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감정이란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귀중한 에너지예요. 게다가 감정 에너지는 생명력과 연결되어 있죠. 어떤 인공지능도 표현을 모방할 뿐, 실제적인 감정 에너지를 가질 수는 없어요. 하지만 감정을 잘 활용한다면 부를 가져다주는 원천이 될 수 있어요.”

. 자신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열쇠는 생각이 아닌 감정이에요. 그동안 과학 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이성의 힘을 맹신해왔죠. 하지만 이성이 지배하는 사회의 부속품이 되지 않으면서 주체적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열 수 있는 비밀은 바로 느낌에 있답니다. 자신의 느낌으로 부를 창조하는 것. 그것이 바로 Having이죠.”(P.149)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 더 높은 곳으로 끌어줄 열쇠는 사실 우리 안에 있어요.”

그 답은 바로 감정이에요. 감정이란 우리가 태어날 때 우주에게 선물받은 에너지죠.”

우리의 미래는 밀가루 반죽과 같아요. 다양한 가능성으로 존재하죠. 우리가 관찰하고 인식하고 느끼는 에너지가 반죽의 모양을 형성하는 거예요. 그리고 완성된 반죽이 굳으면 우리 앞의 현실이 되죠. 다시 말해 쿠키를 어떤 모양으로 빚고 구워낼지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는 말이에요.”

우리는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스스로 바꿔갈 수 있어요.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진 존재니까요.”(P.158~159)

“ ... ‘나는 가지고 있다I have’를 쓸 때 내용이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예를 들면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보다 맛있는 등심 스테이크를 아스파라거스와 함께 먹었다가 더 좋죠.”(P.252)

행운은 효율성과 상통하는 개념이에요. 노력에 비해 쉽고 빠르게 원하는 걸 얻는 거죠.”

행운은 우리의 노력에 곱셈이 되는 것이지 덧셈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노력이 0이면 거기에 아무리 행운을 곱해도 결과는 0이에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말이에요.”(P.255)

. 우리의 무의식은 행운을 불러들이는 방법을 알죠. 운의 세계란 비가 온다고 했는데 오지 않을 수도 있는 일기예보와 달라요. 뿌린 대로 거두는 자연의 섭리를 따르죠. 우리는 무의식에 행운의 씨앗을 뿌리고, 때가 되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 열매를 수확하게 돼요.”(P.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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