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 리뷰/인문 사회 과학

#3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깨알 정리(P.50~65) 인간은 뒷담화하는 존재, 뒷담화의 위력

by Bon ami Bon ami 2020. 5. 25.

저자 유발 노아 하라리 조현욱 옮김이태수 감수 출판사 김영사





  


제 목소리는 청록색으로책의 내용은 검정색으로 차이를 두었습니다.

 

1부 인지혁명

 

<푸조라는 신화> P.50

 

뒷담화로 결속할 수 있는 집단의 규모는 150명이다.

허구의 등장으로 호모 사피엔스는 이 임계치(150) 넘어 수십만이 거주하는 도시수억 명을 지배하는 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다.

공통의 신화를 믿으면서로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협력할 수 있다.

인간의 대규모 협력은 모두 공통의 신화에 뿌리를 둔다.

그 신화는 사람들의 집단적 상상 속에서만 존재한다.

(국가는 공통의 국가적 신화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푸조는 우리의 집단적 상상력이 만들어낸 환상이다.

물리적 실체(객관적 실재)는 아니나법적 실체(가상의 실재)이다.

가상의 실재는 모든 사람들이 믿는 것을 말하기에 거짓말과 다르다.

 

⇛ 푸조는 물리적 실체는 아니지만법적 실체로 존재합니다.

변호사들은 푸조’ 같은 가상의 실재를 법적인 허구라 부른답니다.

모두들 푸조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실체는 없는데도 말이죠그런데도 그것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왜죠?

우리가 그 존재가 있다는 걸 믿으니까요.

하라리는 왜 푸조라는 신화라는 소제목을 붙였을까요?

그것은 푸조가 우리의 집단적 상상력이 만들어낸 환상이기 때문입니다. 

 

<게놈 우회하기> P.60

 

사회적 동물들의 행태는 주로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

침팬지와 대단히 가까운 종인 보노보노는 암컷 동맹이 지배하는 평등한 집단이다.

한편 알파 수컷이 이끄는 침팬지는, DNA 변화가 없는 한 보노보노처럼 사는 페미니스트 혁명을 일으킬 수는 없다.

(사회적 행태의 심각한 변화는 유전적 돌연변이 없이는 일어날 수 없다는 것.)

반면에 인간은 신화에 기반해 대규모 협력을 하기 때문에 다른 이야기로 신화를 바꾸면유전자나 환경의 변화 없이도 행태를 신속하게 바꿀 수 있다.

(와우!! 대단한 능력이네요ㅎㅎ 근본적으로 인간은 동물과 변화 방식이 다르네요.)

(1789[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해] 왕권의 신성함을 믿다가 하룻밤 사이에 국민의 주권이라는 신화로 돌아섰듯이.. )

 

원시 인류 역시 어떤 혁명도 시도하지 않았다.

사회 패턴의 변화새로운 기술의 발명새로운 주거지에의 정착은 문화가 개시한 일이 아니라 유전자 돌연변이와 환경의 압력에 의한 결과였다.

(DNA 변화가 없는 한 행태가 변하지 않는 침팬지와 똑같군요.. )

대조적으로 사피엔스는 인지혁명 이래 행태를 신속하게 바꾸고새로운 행태를 유전자나 환경의 변화 없이도 미래 세대에 전달할 수 있었다.

(대표적 사례 가톨릭 신부불교의 승려중국의 환관처럼 아이를 갖지 않는 엘리트가 계속 등장한 것왜냐하면 이런 엘리트의 존재는 자연선택의 근본적 원리에 모순되는 것이기 때문사회를 지배하는 계층이 아이 낳기를 기꺼이 포기했으니까.. )

원시인류의 행동 패턴이 수십만 년간 고정되어 있었던 것과 달리사피엔스는 겨우 10~20년 만에도 행태를 바꿀 수 있었다.

 

⇛ 사피엔스는 여타의 존재와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지혁명이겠죠? ( ..... ‘혁명이란 단어를 실감하는 중..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