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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인문 사회 과학

#5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깨알 정리(P.78~89) 수렵채집 조상들은 행복했을까?

by Bon ami Bon ami 2020. 5. 26.

저자 유발 노아 하라리 조현욱 옮김이태수 감수 출판사 김영사


최초의 애완견일까?  북부 이스라엘에서 발견된 12,000년 전의 무덤

 

사피엔스는 저에게 무척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정리를 한번 해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제 목소리는 청록색으로책의 내용은 검정색으로 차이를 두었습니다.

 

1부 인지혁명

 

<최초의 풍요사회> P.78

 

수렵채집인들은 넓은 지역에 희박하게 퍼져 살았다.

농업혁명 이전 지구 전체의 인구수는 오늘날 카이로보다 적었다.

해산물과 물새가 풍부한 바닷가와 강변을 따라 영구적으로 어촌이 형성되었다.

그것은 농업혁명보다 훨씬 앞선 역사상 최초의 영구 정착지였다.

사냥꾼 인간이라는 흔한 이미지와는 달리 수렵채집인의 주된 활동은 채집이었다.

평범한 수렵채집인은 현대인 후손 대부분에 비해 주변 환경에 대해 좀 더 넓고 깊고 다양한 지식을 지니고 있었다.

오늘날에는 자신의 아주 좁은 전문영역에 대해서만 많은 지식이 있을 뿐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다른 방대한 영역에서는 무지하다.

고대 수렵채집인은 역사상 가장 아는 것이 많고 기술이 뛰어난 사람들이었다.

수렵채집인은 농업사회인이나 오늘날 우리들보다 훨씬 더 안락하고 보람 있는 생활을 영위한 것으로 보인다.

예컨대 칼라하리 사막 사람들은 주 평균 35~45시간밖에 일하지 않는다.

사흘에 한 번밖에 사냥에 나서지 않으며 채집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하루 3~6시간에 불과하다.

모든 시기 대부분의 장소에서 수렵 채집은 가장 이상적인 영양소를 제공했다.

후손인 농부들보다 굶어 죽거나 영양실조에 걸리는 일이 적었으며 화석 뼈에 나타난 바에 따르면 키가 더 크고 건강한 것 같다.

이유는 다양한 식단에 있었다.

(농부는 매우 제한된 종류의 식품을 먹었다.

탄수화물에 치중된 식사 때문에 비타민미네랄 등이 부족했다.

반면 농부의 조상인 수렵채집인은 아침에 각종 베리와 버섯점심에 과일 및 달팽이와 거북저녁에는 토끼 스테이크에 야생 양파를 곁들어 먹었을 것이다아유~~ 맛있었겠네요.. )

고대 수렵채집인은 전염병의 영향도 덜 받았다.

농경 및 산업사회를 휩쓴 대부분의 전염병(천연두홍역결핵)은 가축이 된 동물에 기원을 두고 있다.

이것이 사람에게 전파된 것은 농업혁명 이후부터다.

고대 수렵채집인이 기르는 가축은 개밖에 없었으므로 그들에게는 이런 괴로움이 없었다.

농업 및 산업사회 사람들은 인구가 밀집한 비위생적 거주지에 영구적으로 살았는데이는 질병이 퍼지기에 좋은 환경이었다.

수렵채집인은 떠돌며 생활한데다 무리도 소규모여서 전연병이 널리 퍼질 수 없었다.

 

건강한 식단을 다양하게 먹지,

주당 일하는 시간도 짧지,

전염병도 드물지,

그러니까 최초의 풍요사회이군요ㅎㅎ

코로나로부터도 확실하게 자유롭겠네요..

(부러워요~~ 수렵채집인 조상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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